익산 원광중 이일수 장학회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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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의의 교통사고로 학교를 그만두게 된 스승의 고귀한 교육자정신을 높이 기리고자 제자가 장학회를 만들어 눈길을 끌고 있다.
익산 원광중학교(교장 이익재)를 1993년 졸업하고 전북대 의과대학을 거쳐 현재 인천에서 서울아산이비인후과병원 병원장으로 있는 윤정희(원광중 42회) 졸업생은 중학교 3학년때 담임이었던 이일수 교사의 이름을 따 1천100만원의 사재를 출연해 ‘이일수 장학회’를 설립했다.
윤씨는 “이일수 선생님은 숭고한 교육 이념을 몸소 실천하고 제자들에게 큰 희망을 심어준 대단히 존경받는 분 이었다”며 “선생님께서 불의의 교통사고로 학교를 그만두게 되었다는 안타까운 사연을 접하고 선생님의 고귀한 교육자 정신을 높이 기리고자 장학회를 설립하게 됐다”고 말했다.
또 “원광중학교 재학 시절 장학금을 받을 때마다 나중에 성인이 되어 사회생활을 할 때 꼭 내가 받은 장학 수혜를 후배들에게 되돌려 주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고 덧붙였다.
이일수 장학회는 원광중에 재학하는 학생 중 바른 인성과 성실한 태도로 학업에 충실해 타의 모범이 되는 학생과 자기개발을 통해 역량을 높이 선양한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장학금은 해마다 스승의 날을 기념해 전달하며, 시행 첫해인 올해에는 4명의 재학생에게 개인별 장학증서와 5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고, 내년부터는 매년 3명의 학생들에게 개인별 장학증서와 5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할 계획이다.
원광중에 따르면 이일수 선생님은 1977년 3월부터 1998년 8월까지 21년 6개월 동안 원광중학교에 근무하면서 학생들에게 친절하고 자상하며 꼼꼼하게 수학을 가르쳐 우수한 인재를 많이 길러내는 한편, 특히 가정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큰 사랑을 베풀었다.
익산=최영규 기자
출처 : 전북도민일보( http://www.domin.co.kr ), 2025. 05. 18
익산 원광중학교(교장 이익재)를 1993년 졸업하고 전북대 의과대학을 거쳐 현재 인천에서 서울아산이비인후과병원 병원장으로 있는 윤정희(원광중 42회) 졸업생은 중학교 3학년때 담임이었던 이일수 교사의 이름을 따 1천100만원의 사재를 출연해 ‘이일수 장학회’를 설립했다.
윤씨는 “이일수 선생님은 숭고한 교육 이념을 몸소 실천하고 제자들에게 큰 희망을 심어준 대단히 존경받는 분 이었다”며 “선생님께서 불의의 교통사고로 학교를 그만두게 되었다는 안타까운 사연을 접하고 선생님의 고귀한 교육자 정신을 높이 기리고자 장학회를 설립하게 됐다”고 말했다.
또 “원광중학교 재학 시절 장학금을 받을 때마다 나중에 성인이 되어 사회생활을 할 때 꼭 내가 받은 장학 수혜를 후배들에게 되돌려 주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고 덧붙였다.
이일수 장학회는 원광중에 재학하는 학생 중 바른 인성과 성실한 태도로 학업에 충실해 타의 모범이 되는 학생과 자기개발을 통해 역량을 높이 선양한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장학금은 해마다 스승의 날을 기념해 전달하며, 시행 첫해인 올해에는 4명의 재학생에게 개인별 장학증서와 5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고, 내년부터는 매년 3명의 학생들에게 개인별 장학증서와 5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할 계획이다.
원광중에 따르면 이일수 선생님은 1977년 3월부터 1998년 8월까지 21년 6개월 동안 원광중학교에 근무하면서 학생들에게 친절하고 자상하며 꼼꼼하게 수학을 가르쳐 우수한 인재를 많이 길러내는 한편, 특히 가정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큰 사랑을 베풀었다.
익산=최영규 기자
출처 : 전북도민일보( http://www.domin.co.kr ), 2025. 05.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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