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고 출신 인천 남동구 서울아산이비인후과 윤정희 원장, 2천만 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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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사 이름 딴 이일수 장학회 설립 10년간 5천만 원 출연
윤 원장 “후배들이 꿈을 펼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 되길”
남성고 출신 인천 남동구 서울아산이비인후과 윤정희 원장이 졸업 30주년을 맞아 후배들을 위해 장학금 2천만 원을 46회 동창회에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졸업 30주년을 기념하는 동시에 학창 시절 자신이 받았던 도움을 후배들에게 돌려주겠다는 윤 원장의 오랜 뜻에서 마련됐다.
윤 원장과 장학금의 인연은 학창 시절로 거슬러 올라간다.
원광중 재학 당시 장학금을 받았던 그는 사회에 진출하면 자신이 받은 도움을 후배들에게 돌려주겠다는 생각을 품었다.
이를 실천하기 위해 2015년 사재 1천100만원을 출연해 중학교 3학년 담임이었던 고(故) 이일수 선생의 이름을 딴 ‘이일수 장학회’를 설립했다.
자신의 이름 대신 은사의 이름을 내걸어 스승의 뜻을 기렸다.
설립 첫해에는 원광중 후배 4명에게 5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으며 이후 장학사업을 이어가기 위해 1천만 원을 추가 출연했다.
윤 원장은 이일수 장학회를 비롯해 지난 10년간 익산 지역 학생들을 위해 총 5천만 원의 장학금을 출연하며 나눔을 이어왔다.
고교 후배들을 위한 지원도 계속됐다.
남성고 졸업 20주년 당시 남성고 46회 동창회에 1천만 원의 후원금을 기탁한 데 이어 올해 졸업 30주년을 맞아 다시 2천만 원을 내놓았다.
대학 후배들을 위한 기부에도 참여했다.
전북대학교 의과대학 제26회 졸업생인 윤 원장은 졸업 20주년 당시 모교 발전과 후배 양성을 위한 발전 기금 1천만 원을 기부했다.
윤 원장은 “저 역시 학창시절 장학금을 받았기 때문에 그 고마움을 잊지 않고 있다”며 “졸업 30주년을 맞아 받은 도움을 후배들에게 돌려드리는 것이 가장 뜻깊은 기념이라고 생각했다. 후배들이 자신의 꿈을 펼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윤 원장의 장학 활동은 중학교에서 고등학교, 대학으로 이어지며 10여 년간 지속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장학금을 받았던 학생이 성장해 후배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는 선배가 되면서 나눔의 선순환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에 전달된 2천만 원은 남성고 후배들의 학업과 성장을 지원하는 장학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출처 : 익산열린신문( https://www.iksanope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516493 ), 2026. 09. 17
윤 원장 “후배들이 꿈을 펼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 되길”
남성고 출신 인천 남동구 서울아산이비인후과 윤정희 원장이 졸업 30주년을 맞아 후배들을 위해 장학금 2천만 원을 46회 동창회에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졸업 30주년을 기념하는 동시에 학창 시절 자신이 받았던 도움을 후배들에게 돌려주겠다는 윤 원장의 오랜 뜻에서 마련됐다.
윤 원장과 장학금의 인연은 학창 시절로 거슬러 올라간다.
원광중 재학 당시 장학금을 받았던 그는 사회에 진출하면 자신이 받은 도움을 후배들에게 돌려주겠다는 생각을 품었다.
이를 실천하기 위해 2015년 사재 1천100만원을 출연해 중학교 3학년 담임이었던 고(故) 이일수 선생의 이름을 딴 ‘이일수 장학회’를 설립했다.
자신의 이름 대신 은사의 이름을 내걸어 스승의 뜻을 기렸다.
설립 첫해에는 원광중 후배 4명에게 5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으며 이후 장학사업을 이어가기 위해 1천만 원을 추가 출연했다.
윤 원장은 이일수 장학회를 비롯해 지난 10년간 익산 지역 학생들을 위해 총 5천만 원의 장학금을 출연하며 나눔을 이어왔다.
고교 후배들을 위한 지원도 계속됐다.
남성고 졸업 20주년 당시 남성고 46회 동창회에 1천만 원의 후원금을 기탁한 데 이어 올해 졸업 30주년을 맞아 다시 2천만 원을 내놓았다.
대학 후배들을 위한 기부에도 참여했다.
전북대학교 의과대학 제26회 졸업생인 윤 원장은 졸업 20주년 당시 모교 발전과 후배 양성을 위한 발전 기금 1천만 원을 기부했다.
윤 원장은 “저 역시 학창시절 장학금을 받았기 때문에 그 고마움을 잊지 않고 있다”며 “졸업 30주년을 맞아 받은 도움을 후배들에게 돌려드리는 것이 가장 뜻깊은 기념이라고 생각했다. 후배들이 자신의 꿈을 펼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윤 원장의 장학 활동은 중학교에서 고등학교, 대학으로 이어지며 10여 년간 지속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장학금을 받았던 학생이 성장해 후배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는 선배가 되면서 나눔의 선순환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에 전달된 2천만 원은 남성고 후배들의 학업과 성장을 지원하는 장학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출처 : 익산열린신문( https://www.iksanope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516493 ), 2026. 09.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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