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 이름 딴 장학회 설립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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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희 병원장이 스승의 이름을 딴 장학회를 설립하고 장학금을 전달한 후배 4명과 함께 기념촬영하고 있다.
원광중학교를 졸업하고 의사가 된 제자가 중학교 은사의 이름을 딴 장학회를 설립해 화제가 되고 있다.
서울아산이비인후과병원 윤정희 병원장(42)은 1100만원을 출연해 중학교 3학년 담임이었던 이일수 교사의 이름 딴 ‘이일수 장학회’를 설립했다고 밝혔다.
이일수 교사는 윤 원장의 중학교 3학년 담임으로 평소 숭고한 교육 이념을 실천하며 제자들에게 희망을 심어주던 중에 불의의 사고로 학교를 떠나 제자들에게 안타까움을 던졌다.
이 소식을 전해들은 윤 원장은 그분의 교육자 정신을 기리기 위해 장학회를 설립해 매년 후배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기로 하고, 올해에는 4명의 후배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윤 원장은 “원광중학교 재학 중에 장학금을 받을 때마다 반드시 후배들에게 돌려줘야겠다는 생각을 했었다”며 “장학회가 후배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원광중 이익재 교장은 “훌륭하신 스승을 잊지 않고 찾은 것도 고맙지만 스승과 후배들을 위해 장학회를 설립한 의미 있는 일에 감사할 따름이다”며 “장학회를 통해 매년 여러 명의 학생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게 됐다”고 기뻐했다.
출처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 https://www.jjan.kr/article/20150518548589 ), 2015. 05. 18
원광중학교를 졸업하고 의사가 된 제자가 중학교 은사의 이름을 딴 장학회를 설립해 화제가 되고 있다.
서울아산이비인후과병원 윤정희 병원장(42)은 1100만원을 출연해 중학교 3학년 담임이었던 이일수 교사의 이름 딴 ‘이일수 장학회’를 설립했다고 밝혔다.
이일수 교사는 윤 원장의 중학교 3학년 담임으로 평소 숭고한 교육 이념을 실천하며 제자들에게 희망을 심어주던 중에 불의의 사고로 학교를 떠나 제자들에게 안타까움을 던졌다.
이 소식을 전해들은 윤 원장은 그분의 교육자 정신을 기리기 위해 장학회를 설립해 매년 후배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기로 하고, 올해에는 4명의 후배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윤 원장은 “원광중학교 재학 중에 장학금을 받을 때마다 반드시 후배들에게 돌려줘야겠다는 생각을 했었다”며 “장학회가 후배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원광중 이익재 교장은 “훌륭하신 스승을 잊지 않고 찾은 것도 고맙지만 스승과 후배들을 위해 장학회를 설립한 의미 있는 일에 감사할 따름이다”며 “장학회를 통해 매년 여러 명의 학생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게 됐다”고 기뻐했다.
출처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 https://www.jjan.kr/article/20150518548589 ), 2015. 05.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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